쥬얼/에테르/자원
프로퍼티는 쥬얼/에테르/자원은 24시간 주기로 자동 발생시킵니다. 유저는 클레임(Claim)을 통해, 자신의 소유권을 인정받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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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퍼티는 쥬얼/에테르/자원은 24시간 주기로 자동 발생시킵니다. 유저는 클레임(Claim)을 통해, 자신의 소유권을 인정받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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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유행했던 드라마, Walking Dead(시즌4) 11화에서, 길거리에 널브러진 물건을 갖고 싶으면 "claim"이라고 외쳐야 하는 규칙에 합의한 무리가 등장합니다. 먼저 발견한 사람(주인공 Dixon)이 아니라, "claim"이라고 외친 사람이 그 물건을 가져가 버리는 장면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지 모르겠습니다.
어스2의 클레임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. 자동으로 24시간마다 발생하는 아이템이 프로퍼티 소유주의 것으로 자동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, 'claim'버튼을 눌러야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.
이러한 아이디어는 이후 '레이딩'(Raid) 플레이와 연결됩니다. 소유주가 'claim'하지 않은 아이템을 먼저 가서 훔쳐오는 플레이죠.
프로퍼티에서는, 쥬얼/에테르/자원이 24시간 주기로 자동 발생합니다. 일정 시간(쥬얼은 7일, 에테르/자원은 96시간)이 지나면, 자동 소멸됩니다. 플레이어는 [Claim]버튼을 눌러,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.
T3 프로퍼티에는 쥬얼/에테르를 생성하지 못합니다. 또한, 멘타르가 없기 때문에, 자원이 탐지되지만, 채굴하지 못합니다.
다만, 에테르 부스트를 통해 발생한 에테르의 경우, 생성된 것이 아니라 분배된 것이기 때문에, 씨드(SEED)를 통해 클레임할 수 있습니다.